2019년 09월 06일
9월 6일(금), 뉴스 다이제스트
01브리핑
1건(이미지=픽사베이)
02또바기 헤드라인…
4건젊은층은 투표로 심판하고, 불참으로 심판하기도 합니다. 범보수를 심판할 때는 젊은층 투표율이 높아집니다. 2016년 총선부터, 이듬해 대선, 작년 지방선거까지 많은 젊은이가 투표장을 찾았습니다. 선거 세 번 만에 대다수 권력이 범진보로 교체됐습니다.
범진보를 심판할 때는 젊은층 투표율이 낮아집니다. 2012년 대선에서 MB는 큰 차이로 당선했습니다. 당시 투표율은 63.0%, 2017년엔 77.2%였습니다. 2012년 20대 후반은 42.9%, 2017년엔 74.9%였습니다. 투표율 차이가 32%포인트나 되는 것이지요.
투표는 기권보다 다소 귀찮은 일입니다. 젊은층이 투표장에 나가기 위해서는 그럴만한 동기가 필요합니다. 조국 논란은 투표 동기를 고민하게 할 수 있습니다. 조국에 반감이 많은 20대가 내년 총선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9월 6일(금), 뉴스 다이제스트
03오늘 대한민국은…
21건문 대통령은 오늘 아세안 3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조국 임명 여부에 대한 장고(長考) 결과가 주목됩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라오스 정상회담에서 라오스 발전전략·한국 신 남방정책[note]신남방정책이란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11월 9일(현지시간)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공식 천명한 정책이다. 사람(People) ・ 평화(Peace) ・ 상생번영(Prosperity) 공동체 등 이른바 ‘3P’를 핵심으로 하는 개념으로,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수준을 높여 미국 ・ 중국 ・ 일본 ・ 러시아 등 주변 4강국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것이 핵심이다.[/note] 연계 추진을 합의했습니다
청와대-검찰이 조국 의혹 수사로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청와대에 개입하지 말라며 공개 반발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박상기 법무장관은 검찰의 조국 수사를 비판했습니다
조국 부인이 검찰 압수수색 이전 컴퓨터를 외부로 반출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습니다. 검찰의 조국 부인 소환조사가 임박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오늘도 다수 언론이 조국 관련 사모펀드, 동양대 총장상 진위 등을 주요 뉴스로 다뤘습니다
20대 초반(Z세대, 만 19세∼24세) 문 대통령 지지율이 조국 논란으로 60대보다 낮아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한국경제는 청와대 게시판이 여론몰이 장으로 변질했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5%룰'(주식 대량 보유 공시의무) 완화를 추진합니다. 연기금의 경영권 간섭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제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공무원·군인연금 국고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5조 원이 넘을 전망이라고 세계일보가 전했습니다
65세 이상 실업급여 수급자가 6만 명에 육박한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NO재팬'에 8월 일본에서 쓴 한국인 카드 값이 293억 원 줄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1면 보도했습니다
공공기관 상임 임원 중 여성은 겨우 5.8%에 그쳤다고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같은 도수치료(물리치료)를 받는데 충청에선 1000원, 서울에선 30만 원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습니다
자동차·조선 산업 부진에 울산시가 개인소득 1위를 서울시에 내줬습니다
송도 1,024 대 1, 송파는 최고 420 대 1등 상한제가 부른 청약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서울경제가 1면 전했습니다
보험연구원은 실손보험 손해율이 130%로 보험제도 개편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한·일을 돕는 데 돈을 많이 쓰고 있다며 방위비 인상을 압박했습니다. 미국이 주한미군 예산 840억 원을 감축해 멕시코 국경장벽에 투입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습니다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국제공조를 요청했습니다
북한은 남측이 공동선언을 이행하지 않아 대화가 중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10월 초 워싱턴에서 재개됩니다
홍콩 시위대가 행정장관 직선제를 요구해 시진핑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습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8건국회는 오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동양대 총장상-사모펀드-웅동학원-KIST 인턴증명-개인정보 유출-동양대 총장 외압논란이 쟁점입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민주당 김두관 의원의 동양대 총장 전화가 외압 논란으로 비화했습니다. 한국당은 유시민·김두관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습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에 북·중·러가 기뻐할 것이라는 정경두 국방장관 국회 발언이 논란입니다
한국당은 포털 실시간검색 조작은 민주주의 훼손이라며 네이버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당·정·청은 오늘 대입제도 개편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합니다. 시도교육감협회는 대입 정시 확대에 반대한다는 입장입니다
당정은 업종별-기업 규모별 임금 격차 공개를 추진합니다. 경제신문들은 노사갈등에 또 다른 불씨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민주평화당-소상공인연합회가 정책 연대를 결성하고 내달 신당 창당을 추진합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에 오늘 항소심이 선고됩니다.
05오늘 정부와 지자체는…
10건정부가 노조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전경련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사측 대항권을 보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재부가 쥴담배 소비세 인상을 추진합니다
금융위는 내년부터 개인신용평가 등급제를 점수제로 개편합니다
국토부는 브레이크 불량 기아 K5 등 6개 차종 2만 6,000대를 리콜합니다
농식품 분야 일자리가 5년간 11만 개 증가했다고 세계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파기 환송심에 대비 변호사 5명을 보강했다고 한겨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법원은 신입사원 성폭행 한샘 전 직원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경찰청은 인터폴과 공조 국외 도피범 133명을 검거했습니다
검찰이 호반 특혜 의혹으로 광주시청을 압수 수색을 했다고 서울신문이 1면 보도했습니다
헌재는 현금영수증 미발급액 50% 과태료 부과는 합헌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06오늘 기업은…
14건공정위는 10대 재벌 총수가 0.9% 한 줌 지분으로 그룹을 지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경제가 삼중(금리-성장-물가) 마이너스 늪 속으로 빠지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전했습니다. 독일·영국 2분기 GDP가 역성장했고 일본은 마이너스 물가를 탈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환율 효과에도 7월 국제수지 경상흑자가 두 자릿수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IFA 2019) 정보통신기술(ICT) 추세는 5G 스마트홈과 8K TV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한국을 시작으로 갤럭시폴드를 출시합니다
기아차가 K7부터 모하비까지 연달아 흥행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차가 생산 축소에 결국 희망퇴직을 단행합니다
이통 3사 5G 기지국이 8만 곳에 수도권이 56%로 편중은 여전합니다
SKT가 5G 확장·국제적 동반관계·뉴ICT 3대 경영비 전을 제시했습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새 게임 리니지 2M를 내놨습니다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에 진출합니다
1인 가구 간편식 죽이 인기를 끌어올 시장규모가 2000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엄경영 ■ 발행인/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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