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화), 뉴스 다이제스트

섹션 6이슈 55

01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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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픽사베이)

02또바기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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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간담회는 일종의 직접 민주주의로 볼 수 있겠습니다. 대의제 민주주의에서 직접 민주주의는 광장민주주의이기도 합니다. 대의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국민이 직접 광장에 나서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이죠. 2016년 촛불 민주주의를 대표적 사례로 볼 수 있겠습니다.

  • 여야 셈법이 다르고 임명 의지가 워낙 강해 청문회 파행은 불가피해 보였습니다. 국무위원 임명절차는 민주주의 근간을 끝까지 지키며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청문회가 불가능하면 절차대로 임명하고 해명은 다른 수준에서 시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 민주주의는 시끄럽고 비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청문회 첫날 몰아붙인 간담회는 초법적 발상에 가깝습니다. 야당의 무능 탓도 있지만 국민도 편치 못합니다. 광장민주주의는 자칫 일상적 제도의 부정으로 흐를 수도 있습니다.

  • 9월 3일(화), 뉴스 다이제스트

03오늘 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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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은 한국­-태국 정상회담을 하고 4차 산업혁명 협력과 한-태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태 포럼에서 4차 혁명·한류공동체·무역질서 등 3대 협력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 통합브랜드 론칭쇼에 참석해 ‘Brand K’가 한류공동체 첫 단추라고 말했습니다

  • 어제 조국 간담회는 해명으로 일관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조국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고 임명 수순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 의사협회는 조국 딸이 제1 저자로 참여한 논문 철회를 권고했습니다

  • 청와대 김상조 정책실장은 오늘 민주노총을 방문합니다.

  • 한국경제연구원은 한국의 GDP 대비 정부 부채 증가 속도가 아르헨티나-중국에 이어 세 번째라고 밝혔습니다. 탈원전·문재인 케어 직격탄에 공공기관 부채가 500조 원에 육박한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습니다. 건보 재정 적자가 빨라져 2023년 부채비율이 132%에 이를 것이라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 연체율이 치솟는데 카드사가 카드론을 늘린다고 매일경제가 전했습니다

  • 지난달 한일 항공노선 승객이 21% 줄었습니다. 추석 해외여행 1순위가 오사카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바뀌었습니다.

  • 유류세 환원 첫날 주유소 36%가 올려 기름값이 내릴 땐 천천히, 오를 땐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부동산 정책에 움찔해 8월까지 분양실적 36%에 그쳤습니다

  • 전국 이용자 3만 명이 서비스를 요청하는 등 타다가 명분을 축적하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습니다

  • 3배 빨리 늙는 한국이 2045년이면 세계 1위 고령 국가가 될 전망입니다

  • 자회사 소속 노동자들의 정규직 요구로 곳곳에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 개도국 지위ㆍ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등 한미 갈등이 첩첩산중이라고 한국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서울 안보 대화에 불참하고 몰디브로 떠났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습니다

  • 정부가 일본산 석탄재 4천t에 대해 첫 방사능 전수조사를 합니다

  • 아베를 제친 고이즈미 전 총리 차남이 차기 총리감 1위에 등극했습니다

  • 중국이 추가관세는 부당하다며 WTO에 미국을 제소했습니다

  • 홍콩시위 3파 투쟁(총파업, 동맹휴학, 제품불매)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며 거듭 경고했습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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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은 조국이 국회·국민을 능멸했다며 강력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야당의 장외투쟁으로 국회중단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조국 등 후보자 6명 청문 보고서 채택이 불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재송부 요청 수순을 밟아 임명할 방침입니다

  • 어제 조성욱 공정위장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집단소송제와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놓고 여야가 논란을 벌였습니다.

  • 패스트트랙 경찰 소환 불응 한국당 의원 등 59명에 체포 영장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MBC가 보도했습니다. 경찰이 패스트트랙 고발사건에 대해 검찰과 강제수사를 협의 중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습니다

  • 국정원 사찰에 고대 민주동문회 여당 의원들이 불법 사찰 법적 대응 TF를 구성했다고 머니투데이가 1면 보도했습니다

  •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대법 선고를 받습니다.

05오늘 정부와 지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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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는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에 16.2조 원 규모로 특별 대출과 보증을 지원합니다. 국세청은 역대 최대인 근로·자녀장려금 5조 원을 추석 전에 지급합니다

  • 최근 5년 주식위반 금감원 임직원은 92명으로 나타났는데 70%가 징계위를 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과기부-복지부가 코오롱생명과학 연구책임자·임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 국토부가 전국 지하 공간 지도 제작에 나섭니다. 또 국토부는 부족한 버스 기사 충원을 위해 양성기관 교육이수­군 운전병 경력도 인정한다고 국민일보가 1면 전했습니다

  • 국방부의 병역특례 감축 방안이 잠정 보류될 것이라고 매일경제가 보도했습니다

  • 교육부가 평가 하위 21개 대학에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을 제한합니다

  • 한국소비자원은 쿠팡이 소비자 선호 오픈마켓 1위라고 발표했습니다.

  • 검찰은 압수물 분석·소환자 선정 등 조국 의혹 수사를 속전속결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 법원은 자연경관 훼손 등의 이유로 태양광 불허는 적법하다고 밝혔습니다

  • 현대차 기밀을 해외로 빼돌린 협력사 부사장이 법정 구속됐습니다

  • 여친 살해범이 집유로 풀려나는 등 합의의 덫이 피해자를 울린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습니다.

06오늘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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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경련은 작년 유턴 기업이 미국 482개, 한국 10개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법인세 인하·규제 완화 차이 때문이라고 경제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 아시아·유로존 제조업 경기가 동반 위축되고 있습니다

  • 포치(달러당 7위안)를 한 달째 지속하고 있는 중국이 해외송금을 제한합니다

  • 삼성·SK 핵심소재 3종 걱정이 연내 해소될 전망입니다

  • 완성차 5개사 8월 판매가 2.9% 감소했습니다

  • 구인난 뉴욕 식당가에 요리사 공유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삼성 5G폰 갤럭시폴드는 6일, A90은 4일 출시됩니다

  • 최태원 바이오 야심작 CMO(바이오의약품위탁생산) 통합법인이 미국에 설립됩니다

  • 현대기아차는 인사혁신을 통해 과장 이상은 책임매니저로 통합됩니다

  •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전격 가세했습니다

  • 쌍용차가 2020년형 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합니다

  • 네이버가 세계관세기구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높입니다

  • KB은행 5G 알뜰폰이 반값에 출시됩니다

  • 한미약품이 아태 혁신 대형 제약사 11위에 올랐습니다

  •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국내 첫 평가등급이 도입됐습니다.

  • 엄경영 ■ 발행인/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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