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05일
[200305] 3월5일(목) 뉴스
01브리핑
1건문재인 대 박근혜 총선…? 관건은 2,30대 투표율
023월 5일 헤드라인…
4건박근혜 전 대통령이 통합당 힘 싣기에 나섰다. 옥중편지로 사실상 총선 전면에 등장했다. 촛불·탄핵·재판까지 얽혀있어 이번 총선은 문 대통령 대 박 전 대통령 구도로 흘러갈 수도 있다.지금까지 문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은 네 번 맞붙었다.
2012년 총선과 그해 대선에선 박 전 대통령이 이겼다. 2014년 지방선거에선 팽팽하게 맞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016년 총선에선 문 대통령이 승리했다. 한 석 차이로 민주당이 1당에 올랐다. 당시 민주당 승리는 젊은층 투표율 상승에 기인한 탓이 컸다. 보수정권 두 번 집권에 염증을 느낀 2,30대가 대거 투표소를 찾았다.
이번 총선도 세대 간 대결이 치열하다. 여론조사·언론보도를 종합하면 대체로 40대까진 범진보, 그 이상은 범보수 성향을 보인다. 투표율이 들쭉날쭉한 2,30대 투표율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다.
03오늘 대한민국은…
25건문 대통령은 SNS에서 ‘국민이 희망’이라며 ‘코로나 극복’ 의지를 다졌다
문 대통령은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UAE·이집트·터키 순방을 취소했다. '수출 1호' UAE 바라카 원전이 연료를 장전해 이달 말 시험 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와대는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막말 조롱에 침묵했다
문 대통령은 해경청장에 김홍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치안감에서 치안총감으로 두 계급 파격 승진해 임명한다.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슈퍼 추경 11.7조 원을 편성했다
정부는 소비 활성화를 위해 7세 미만 자녀가 있는 집에 지역 상품권 40만 원을 지급한다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대구·경북에는 1.5조 원을 투입한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올해 재정적자가 82조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여론 십자포화에… ‘마스크 안 쓰고 회의 연 당·정·청’을 한국경제가 다뤘다.
확진자 66% 집단감염… 지역사회 확산 우려를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마스크 공적 판매 확대를 논의했다. 정세균 총리는 배급제에 따르는 공급 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학원-노래방… 방역 사각지대 경고등을 동아일보가 1면에 전했다
코로나 성금 800억 원이 모였는데 신속 집행 시스템 없어 ‘쿨쿨’이라고 이데일리가 썼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작년 대출이 27조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휴업수당’ 정부지원금이 66%에서 75%로 확대된다
결혼·취업·축제 상반기 일정 ‘올 스톱’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정부는 고양 창릉지구에 판교 2배 규모의 자족도시를 조성한다.
한국발 입국제한이 94개국으로 증가했다
트럼프가 ‘한국·이탈리아·일본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해 입국 제한 등 추가 조치를 시사했다
오늘부터 탑승 전 체온이 38도를 넘으면 미국행 비행기를 타지 못한다
도 넘은 한국인 방역ㆍ격리비 떠넘기로 인한 반중 정서 확산을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마스크값이 껑충 뛰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국가 배급’을 언급했다
이란은 재소자 5.4만 명에 ‘코로나 임시 석방’을 단행했다
일본이 코로나19를 막는다며 한국 수산물 수입을 봉쇄했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04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11건국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타다 금지법’을 표결한다
‘타다 금지법’이 어제 법사위를 통과했다. 타다 측은 서비스를 조만간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여야는 어제 법사위에서 신천지 강제수사 공방을 벌였다
여야는 세종 분구·군포 통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선거구 협상안에 합의했다
‘태호·유찬이법’이 상임위를 통과해 통학버스 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옥중서신으로 보수통합을 촉구했다
박 전 대통령이 직접 편지를 쓰고 유영하 변호사를 불러 전달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민주당은 동작을 나경원 대항마로 이수진 전 판사를 투입한다
통합당은 양천갑에 송한섭 전 검사를, 분당갑에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적으로 공천했다
선관위가 통합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봉사 나흘째’ 안철수 대표가 대구에서 화상회의를 열었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9건공정위는 재고 200만 개를 부당 반품한 다이소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감원은 DLF(파생결합펀드) 기관제재를 확정했다. 연임을 앞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주총 전 소송에 나설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금융위는 자동차보험처럼 병원에 자주 가면 보험료를 더 내는 상품을 추진한다
세운상가 정비구역 해제로 ‘을지면옥’이 철거 수순에 들어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신천지 즉각 강제 수사’를 요구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이 또 반려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추 장관은 국회 답변에서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잇단 대법관 교체로 대법원 진보색채가 더 짙어졌다고 세계일보가 전했다
한국에서 성형수술 받던 홍콩 의류재벌 3세가 사망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06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10건미국 연준의 파격 금리 인하는 전 세계 경기부양 ‘신호탄’이라고 경제신문들이 주요뉴스로 다뤘다
이미 제로금리… 고민 깊은 일본·유럽을 매일경제가 전했다
중국 공장 초토화로 스마트폰 판매가 27% 감소했다
글로벌 행사 덮친 코로나에 IT-모터쇼 등이 줄 취소되고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여건변화 참작하겠다’고 밝혀 이달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2월 외화 보유액이 4천92억 달러로 6개월 만에 감소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검찰은 ‘대한항공 전 고위직이 에어버스에서 180억 원 리베이트를 챙겼다’고 밝혔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재 20억 원을 내놨다
30롤 화장지, 6∼8개들이 바나나 등 편의점서 장 보는 시대를 동아경제가 보도했다.
정리/또바기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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