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02일
7월 2일(화), 뉴스 다이제스트
01브리핑
2건(이미지=픽사베이)
7월 2일, 뉴스 다이제스트
02또바기 헤드라인…
3건민주당이 내년 공천 룰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다소 출발이 늦은 한국당도 인재영입을 본격화하는 등 9개월가량 남은 총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당 뺀 여야 4당이 선거제 패스트트랙을 추진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회의론이 커져 지금과 같은 선거제도에서 총선이 치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늘고 있습니다.
현행 선거제도, 지금 분위기에서 선거가 치러지면 결과는 뻔해 보입니다. 지난 금요일 한국갤럽의 '총선 투표 의향 정당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39%, 한국당 24%, 정의당 8%, 바른미래당 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런 흐름이 내년 총선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면 민주당의 완승으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2040 콘크리트 지지와 부산‧경남과 충청권 강세가 지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정책은 논란이 있지만 대북정책과 복지정책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야당은 긴 침체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잘해야 여당도 긴장하고 대통령과 정부도 여론을 더욱 살피기 마련입니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8건문 대통령은 오늘 34일 만에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북미 회담, 남북 대화, 일본 경제 보복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주목됩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4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을 만나 혁신성장 방안을 논의합니다
청와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이 판문점 회동을 막후에서 조율했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습니다
한일 경제마찰이 커지는데 대일 외교·통상 라인이 먹통이라고 서울경제가 보도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간 ‘경제 전쟁’ 총성이 울렸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백색 국가 대상’에서 제외하면 반도체 제조 장비와 집적 회로 업계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고 일부 언론이 전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오늘부터 사흘간 전원회의를 엽니다. 사용자 측 복귀 여부는 미정입니다
주 52시간제 때문에 대덕단지 등 국책연구원 100곳이 오후 6시면 컴퓨터가 꺼진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습니다
1분기 카드 연체 증가액이 작년 절반을 넘어섰다고 파이낸셜뉴스가 1면 보도했습니다.
‘누진제 완화’로 3000억 원을 부담하게 된 한전이 결국 전기요금을 인상한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남자가 100만 원을 받을 때 여자는 69만 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민족사관고가 자사고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구직 대탈출’이 지자체들 애를 태우고 있다고 세계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이 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당국은 대체급식, 단축수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외교 갈등이 통상 분쟁으로 번졌습니다. 정부는 WTO 제소 등 일본 수출규제에 ‘강 대 강’으로 응수하고 있습니다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미가 2~3주 내 실무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정부가 북한 핵 동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콩 시위대가 의사당에 난입해 ‘영국령 홍콩기’를 걸었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란이 저농축 우라늄 저장 한도를 초과, 미국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베트남과 EU가 FTA에 서명했습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7건여야는 6월 국회 일정에 추가 합의했습니다. 3∼5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9∼11일 대정부질문을 시행합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5당 대표는 초월회 회동에서 ‘국회 방북단 구성’에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정개특위 위원장을 뺏긴 정의당은 여당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정치 신인에 20∼25% 가산점을 주는 공천 룰을 확정했습니다
보수 야권이 북미 정상회담 하루 만에 ‘환영’에서 ‘우려’로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초·재선 친박 모임 ‘통합과 전진’이 친황(친황교안) 주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달창 발언’에 ‘각하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05오늘 정부와 지자체는…
10건기재부가 업무추진비를 제로페이로 결제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금융위는 병사들 연 5% 재테크 상품인 '내일적금'에 20만 명의 가입을 추진합니다
금감원은 삼성-현대차 등 7대 금융 그룹에 부실 전이 위험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과기부는 사물인터넷(IoT) 2,000만 대 시대가 눈앞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취임사에서 유튜버 등 신종 과세 사각지대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미혼 여성 가구주가 2000년보다 2.6배 늘었습니다.
삼성바이오 수사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취임 이후 속도를 낼 것이라고 일부 언론이 전했습니다
법원은 일본제철 국내 자산 매각 심문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서울 경찰청장에 이용표 부산 경찰청장, 부산 경찰청장에 김창룡 경남 경찰청장 등 경찰 고위직 인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가사 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를 받는 한진가 이명희·조현아에 선고가 오늘 예정되어 있습니다.
06오늘 기업은…
16건6월 수출이 13.5% 급감하여 41개월 새 최대 폭을 나타냈습니다. 대중 수출이 10년 만에 최대로 감소했습니다
서울경제신문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한국 경제가 하반기에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은 7%에 그쳤습니다
일본의 수출규제가 삼성·SK·LG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폴드 100만 대 양산이 차질을 빚을 전망입니다. 5000억 원 소재를 무기화한 일본 때문에 한국의 170조 원 반도체·디스플레이 수출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습니다
상반기 자동차 5개사 내수 판매량이 5.6% 감소했습니다.
아시아 삼성공장 심층추적 결과 최첨단 삼성이 중세 노동조건을 적용하고 있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 보도했습니다
한화가 사우디와 방산 합작사를 설립했습니다
현대상선이 해운동맹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에 가입해 도약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유한양행이 1조 원대 신약 기술을 독일에 수출했습니다
카카오IX가 글로벌 진출을 확대합니다
KT가 선 없이 즐기는 4K 고화질 ‘슈퍼 VR’을 출시합니다
SKT·삼성이 순수 5G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습니다
11번가는 11페이·T페이를 합친 ‘SK페이’를 출시합니다
아마존·쿠팡처럼 롯데가 ‘유료 회원제’를 도입합니다
닭 껍질 튀김, 돼지 꼬리 구이 등 10~20대가 괴상한 음식에 빠져들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직장인 65%가 갑질을 경험했는데 허드렛일 지시가 가장 많았습니다.
엄경영 ■ 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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