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04일
[200204] 2월4일(화) 뉴스
012월 4일 헤드라인…
4건한국당 꼼수총선이 이어지고 있다. 새 중도·보수통합당을 만든다더니 당명개정으로 슬그머니 뒷걸음질할 태세다. 꼼수로 만든 비례 위성정당 대표엔 원조 친박 한선교 의원이 위촉됐다.
황교안 대표는 한 달 이상 험지를 찾고 있다. 당내 영남 중진 수도권 험지 출마 요구가 먹힐 리 만무하다. 일부 언론은 황 대표가 이기는 험지 또는 불출마 사이를 저울질한다고 보도했다.
손학규 대표는 보수 쪽엔 보석 같은 인물이었다. 개혁 색이 짙었던 손 대표는 민자당 의원, 문민정부 장관, 경기도지사를 역임하며 차기 주자로 기대를 모았다. 손 대표는 한때 민주당 구원투수로도 활약했다
그의 당적 변경과 변신은 계속됐다. 대선후보 꿈을 이루지 못하자 민생대장정, 토굴 은거를 하며 성찰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긴 공백 끝에 정계복귀와 당 대표를 지켰지만 다수 언론은 이제 1인 정당이 될 위기라고 냉소했다.
02오늘 대한민국은…
17건문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신종코로나’ 대응책을 논의한다
문 대통령은 어제 수보회의에서 중국 후베이성 외국인 입국제한은 부득이한 조치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중국에 전폭적 지원과 함께 반중 감정 자제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SNS에서 취임 1000일 소회로 국민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중국 시진핑 주석 방한이 6월로 잠정 연기됐다고 조선일보가 1면에 썼다.
신종 코로나 국내 2번 환자가 상태호전으로 퇴원이 임박했다. 4일 아침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보육 공백-학교대란-헌혈취소 등 신종코로나로 인한 거센 후폭풍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여당은 ‘후베이성만으론 미흡’하다며 입국금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는 관계부처장관회의에서 ‘우한폐렴이 경기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수출지원-내수활성화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국제금융협회(IIF)는 한국 GDP 대비 가계-기업 부채가 주요 34개국 중 두 번째 빨리 늘어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공공부문 정규직화가 94.2%에 이르렀지만 넷 중 하나는 ‘자회사’로 나타났다
‘주 37시간 일하고 월평균 423만 원' 제목으로 주목받는 ‘플랫폼 노동’을 동아경제가 보도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30년 근속 근로자 임금이 1년 미만 신입의 4.4배라고 밝혔다.
중국은 신종 코로나 사망자가 414명, 누적 환자가 1만 352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중국 동방항공이 ‘외국인 승무원 중 한국인만 국내선에 투입’해 논란이라고 JTBC가 전했다
싱하이밍 중국 대사가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가진다. 우리 정부의 ‘입국 제한’에 비판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일부 언론이 전망했다
통일부는 북한과 공동방역을 추진한다
‘간도대학살’ 전모 보고서가 100년 만에 국내에 처음 공개됐다고 동아일보가 1면 보도했다.
03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11건여야가 2월 임시국회 개회에 합의했다. 검역법 등 민생법안이 처리될 전망이다
마스크 해외 판매를 반대하는 등 반중 감정을 부추긴 한국당이 논란이라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민주당이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불출마, 정봉주 전 의원은 부적격 판정 등 총선 논란인사를 ‘정리’했다
이낙연 당 상임고문은 서울 종로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국당 새 이름으로 ‘통합신당’이 유력하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종로냐, 다른 지역이냐, 불출마냐… 갈림길에 선 황교안을 다수 언론이 다뤘다
한국당은 비례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대표에 한선교 의원을 위촉했다
이찬열 의원 탈당에 바른미래당이 ‘공중분해’ 초읽기에 들어섰다
안철수 신당 명칭이 ‘안철수신당’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조원진 공화당 대표와 결별한 홍문종 의원이 창당을 본격화한다
오마이뉴스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은 29.9%로 독주를 이어갔고 안철수는 7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04오늘 정부와 법원·검찰·경찰은…
11건5300억 독일 헤리티지 DLS(파생결합증권)가 손실 확정 위기라고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다
중국발 디지털화폐 전쟁에 한국은행이 전담팀을 다시 꾸렸다고 이데일리가 1면에 썼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을 내년까지 2배로 확대한다
국토부-서울시가 공유주택 법제화를 추진한다고 머니투데이가 1면 보도했다
정부의 새 청약사이트가 문을 열자마자 먹통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소비자원은 ‘하루 한 봉지 견과류는 건강 간식’이라고 밝혔다.
추미애 법무장관은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검사동일체를 비판했다
범죄자 ‘개인 사무실’ 중앙지검 검사실… ‘자금관리 지시’를 JTBC가 보도했다
경찰이 ‘오피스텔 성매매’ 혐의로 현직검사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코레일이 역대 최대 조세 소송에 승소해 용산 사업 법인세 9,000억원을 환급받는다
해외연수 중 지병 악화 사망에 법원은 ‘업무상 재해’라고 판결했다.
05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10건‘코로나 쇼크’에 중국 증시가 8% 대폭락했다
추락하는 보잉에 미국 1분기 성장률이 0.5%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보건기구(WHO)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억제를 위해 여행과 교역을 금지할 필요가 없다고 재차 언급했다.
내수·생산·수출 동반 추락… 한국차 덮친 ‘삼중 위기’를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국민연금이 10년간 삼성전자에서 배당금 3.5조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가 ‘장보기 시장’을 출시한다
LG유플러스가 이달에 사업자 8곳을 추가해 알뜰폰 5G 요금제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 주저앉힌 코로나… 유통가 최악의 봄을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썼다
여기선 3만 원, 저기선 3천 원 온라인 마스크값 논란을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정리/또바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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