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8일
6월 28일(금), 뉴스 다이제스트
01브리핑
2건(이미지=픽사베이)
6월 28일, 뉴스 다이제스트
02또바기 헤드라인…
6건국제회의나 국제기구는 갈수록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요국 정상과 정치인들이 국내 정치 확장 무대로 활용하는 탓입니다
각국 정치지도자들은 국제문제를 협의하고 해법을 찾기보다는 자국민에게 호소하고 홍보할 수 있는 메시지에 집중합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국제 현안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일본에서 G20 정상회의가 개막됩니다. 무역 전쟁, 보호 무역, 북핵 협상이 주요 쟁점입니다. 이들은 10년 전에도 주요 현안이었고, 처음 창설된 1999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트럼프는 중국과 일본은 물론, 인도와 베트남까지 거세게 몰아치며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모두가 미국인들을 향한 제스처인 셈이죠.
시진핑도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중국인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일방적 항복 선언을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닙니다. 이를 반영하듯 홍콩언론은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에 잠정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제회의 또는 국제기구의 무용론은 앞으로도 해소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언제쯤 세계는 국내 정치에 종속되지 않은, 새로운 국제질서를 만들 수 있을까요?
03오늘 대한민국은…
16건문 대통령은 어제 일본 오사카에서 중국과 정상회담 했습니다. 시진핑은 문 대통령에 김정은의 ‘제재완화 희망’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 시진핑은 한중협력이 외부 압력을 받아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한‧러 정상회담을 엽니다
문 대통령은 SNS에서 이기흥 IOC 위원 선출을 축하했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을 밀어붙이는 청와대가 조기 개각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부총리, 김현미 국토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가을까지 유임될것 같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습니다.
사용자 위원이 모두 불참해 내년 최저임금 결정 시한을 또 넘겼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연간 제조업 일자리 4.2만 개가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들 2·3분기 신규 채용이 20% 감소할 것으로 보여 고용 시장에 한파가 번지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습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공정거래 협약에도 불구, 중소기업 동반성장 체감도가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설문에 따르면 조사 대상 90%는 직원 줄였지만 영업이익이 더 악화했다고 서울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말레이시아와 FTA 협상 개시를 선언했습니다. 앞서 필리핀과도 FTA 협상을 개시해 ‘신 남방’ FTA 추진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통계청 장래 인구추계에 따르면 한국 생산연령인구가 30년 뒤에는 32%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25년 뒤에는 세종시를 빼고 모든 시·도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 17개 구 아파트값이 보합 또는 상승 전환됐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재생에너지 목표를 10분의 1로 줄였습니다.
오늘 일본 오사카에서 G20 회의가 개최됩니다. 내일 트럼프와 시진핑은 무역 담판을 벌일 예정입니다. 홍콩 언론들은 휴전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미국 관계자'를 인용해 문 대통령의 '영변 폐기가 불가역 비핵화'라는 생각에 불편한 기색을 비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영변 폐기는 불가역 비핵화의 입구라고 해명했습니다
트럼프 딸 아방카 부부가 내일 방한합니다
트럼프가 한국 간판 기업 20곳을 소집했습니다. 기업인들은 트럼프가 무슨 얘기를 할지 긴장하고 있습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7건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늘 3당 원내대표와 회동합니다. 국회가 정상화될지 관심입니다
최저임금 동결론이 여당 내부에서 잇따른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습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국회 사개특위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수사권 조정-공수처 신설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조국 입각설’을 두고 이틀째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총선 간판’인 서울 종로구에 누구를 내세울지 여권이 권력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회 등원 갈등-사무총장 인선 논란에 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지도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패스트트랙 몸싸움과 관련 한국당 의원 4명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05오늘 정부와 지자체는…
9건금융위는 영업점 방문 없이 아기 통장을 개설하는 등 하반기에 96건의 핀테크 규제개선을 추진합니다
고용부는 청년 구직지원금 받아 게임기를 사고 치아를 교정하는 행위에 경고했습니다
국토부는 30세 미만 저소득 청년에도 주거급여를 추진합니다
식약처는 탈모 예방-치료 등 허위-과장광고를 적발했습니다
방통위는 작년 지상파 등 방송사업자 수익성이 2014년 이후 최악이라고 밝혔습니다.
법원이 영장을 벗어난 압수물에 증거능력이 없다며 잇따라 제동을 걸었습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구속 6일 만에 보증금 1억을 내고 석방됐습니다
검찰은 2심에서도 ‘서지현 검사 인사 불이익’ 혐의를 받는 안태근 전 검사장에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회삿돈 17억 원을 아들 유학비’로 쓴 윤홍근 BBQ 회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06오늘 기업은…
13건무역협회는 올해 수출이 6000억 달러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도체 3위 마이크론이 추가 감산을 선언했습니다
화웨이가 한국 기업들에 자사 장비를 계속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중국은 반도체 인재 2만 명을 키우고 있는데 한국은 1000명에 허덕이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경제성 잃은 세계 경차 시장의 시동이 꺼지고 있습니다
중국 텐센트도 차량공유에 진출합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사우디 왕세자 빈 살만과 주요 그룹 총수의 승지원 회동을 주선한 것을 비서실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그룹은 행복 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습니다
웅진코웨이가 다시 매물로 나왔습니다. 웅진 윤석금 회장의 무리한 차입경영이 결국 발목을 잡았습니다
넥슨 매각 실패는 모바일에 밀린 시장 불안감 때문이라고 일부 언론이 전했습니다
넷마블 ‘BTS 월드’가 출시 하루 만에 51개국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가 7월부터 시행됩니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퇴사 사유 1위가 직장상사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근무여건-연봉-동료 순입니다.
엄경영 ■ 발행인/ 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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