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02일
[210202] 2월2일(화) 뉴스
01브리핑
1건김종인 이슈 바꿔치기?… 북풍에서 일풍으로
022월 2일 헤드라인
4건하루 사이에 이슈가 바뀌었다. 북한 원전 의혹을 이적행위라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어제 부산을 찾아 별안간 한일해저터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북풍에서 일풍으로 급회전한 것이다.
한일해저터널은 일본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일본은 1910년대부터 대륙진출 차원에서 논의를 시작했다. 국민의힘 계열 정당들도 선거 때마다 공약으로 내놓거나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곤 했다
그러나 일본의 대륙진출 교두보를 만들어주는 꼴이란 비판 여론에 직면하면서 번번이 좌절됐다. 정치권 일각에선 김 위원장 제안이 생뚱맞다는 시선과 함께 ‘이슈 바꿔치기’가 아니냔 관측이 제기된다.
이슈 바꿔치기는 어떤 이슈가 제기됐을 때 불리하다고 판단되면 새 쟁점을 들고나와 상쇄하는 기법이다. 북한 원전 의혹 논란이 장기화할 경우 중도 이탈을 우려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03오늘 대한민국은…
15건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김종인위원장이 제기한 ‘북한 원전 의혹’을 작심 비판하며 북한 원전 논란 조기 진화를 시도했다. 문 대통령이 손실보상 제도화 이전에 지원책이 필요하다며 4차 재난지원금을 시사했다고 다수 언론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영업시간 1시간을 연장하지 못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청와대가 선 넘은 색깔론에 강경 기조다. 여당 내부에선 USB 내용 공개 주장도 나온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정의용 외교장관 후보자 부부가 뉴타운 주변 부동산을 매수 후 두 아들에게 증여해 3억 차익을 얻었다고 SBS가 보도했다.
당·정·청이 ‘북한 원전’ 야당 공세에 일제히 반격했다고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정부가 논란의 '원전 문건'을 전격 공개했는데 ‘검토자료’라고 명시돼 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①USB ②비공개합의 ③왜 삭제했나 등 북한 원전 쟁점과 의문들을 국민일보가 1면 보도했다. 남북 정상회담(2018년) 준비위가 북한 원전 문건을 취합한 정황을 중앙일보가 1면에 전했다. 검찰이 “북한 원전 의혹은 들여다볼 사안 아냐”라며 선 긋기했다고 한국일보가 다뤘다.
한국이 코로나 대응 재정 지원 ‘G20 중 15위’라고 한겨레가 썼다
소비는 바닥인데 수출은 호황 등 소득 격차 확대 ‘K자형 양극화’를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거리두기로 임금이 최대 7% 감소했다. 소상공인 체감경기가 10개월 만에 최악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나 홀로 자영업자가 9만 명 급증했다. ‘서울 공화국’ 제목으로 성장 기회를 빼앗긴 지역경제를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썼다.
지자체가 설 앞두고 재난지원금을 속속 지급하고 있다
식약처 자문단은 아스트라 백신 고령자 접종을 권고했다
건보공단 콜센터가 무기한 파업에 돌입해 위탁업체 940명 직고용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 최대 30만 호 공급” 등 당정이 주거대책 막바지 조율 중이라고 세계일보 등이 보도했다.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공식 선언하고 아웅산 수지 국가 고문이 구금됐다. 구금된 수치 고문은 저항 메시지를 내놨다. 미얀마 쿠데타가 미·중 대결에 영향을 줄것으로 보여 바이든 대외정책 첫 시험대라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대북정책을 전반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추가 제재·외교 인센티브를 언급했다
일본 언론은 “미국, 기밀정보 동맹 ‘파이브 아이스’(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에 일본 합류 추진”을 보도했다
푸틴 정적 나발니 석방 촉구 시위가 러시아 전역으로 확산했다.
04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9건이낙연대표는 오늘 교섭단체 연설에 나선다. 4차 재난지원금 방향이 주목된다
여당이 법관탄핵에 161명이 발의해 4일 통과가 유력하다. 임성근 부장판사 재임용 포기하고 28일 사퇴 예정이며 헌재는 임기 만료 전 심리가 불가능해 ‘각하’에 무게를 두고있다고 서울신문 등이 보도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본회의 개회사에서 ‘4월 보선 후 개헌·선거법 논의를 본격화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경실련은 “국회의원 부부 76명이 여의도 면적 47.5배 농지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여당 대선주자들(이낙연·이재명·이광재)의 광주 연쇄 방문을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박영선-우상호 후보의 '국민면접'을 유튜브로 중계하며 친문·친노 구내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김종인위원장이 1일 부산 비대위 개최해 ‘한일 해저터널 건설’ 검토 방침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가덕도 신공항 지지를 공식화했다
안철수-금태섭-조정훈 간 서울시장 3지대 우선 단일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정의당의 류호정 의원 비서 해고 논란이 지속하고 있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2건대기업 계열사가 석 달간 44곳이 증가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 추세다
금융위는 설 연휴 중기·소상공인에 특별자금 대출 12.8조를 공급한다
금융업계로 이직한 금감원 임직원이 평년의 4배라고 조선경제가 전했다
환경부는 2021년 업무계획에서 전기차 충전기 3만기 신설과 미래차 30만대 시대 개막 청사진을 내놨다
국토부는 ‘광역알뜰교통카드’로 교통비 20%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설 전 수입란 2000만 개를 시중에 공급한다
인권위는 성전환 부사관 전역 취소를 권고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윤석열 검찰총장이 첫 회동 했다
여운국 공수처 차장 취임으로 수사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음식점 최저가 강요 혐의로 검찰이 배달앱 ‘요기요’를 기소했다
고속도로에서 승합차가 전복해 일용직 중국 동포 등 7명이 참변을 당했다.
06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9건바이든의 슈퍼 부양안에 급제동이 걸렸다. 공화당이 1/3 삭감을 요구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올해 10배 확대될 것이라고 서울경제가 1면 보도했다
“월가 다시 점령하라(Reoccupy Wall Street)”를 외치며 공매도 분노한 개미들이 10년 만에 또 거리로 나왔다고 동아일보 등이 보도했다
최태원 SK 회장이 5대 그룹 사상 첫 대한상의 회장에 추대됐다
1월 수출이 11.4% 증가해 반도체·차 쌍끌이로 ‘하루 수출’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100대 상장사 ESG 점수가 3년째 제자리라고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코로나가 만든 ‘QR코드 르네상스’를 조선일보가 1면 보도했다
배민 빅데이터 분석에서 ‘한 달에 5번, 1000만 명이 배달주문을 하며 10명 중 둘은 혼밥’으로 나타났다.
정리/또바기
Work with BriefCamp
우리 조직만의 맞춤 브리핑, 샘플부터 보시겠어요?
TheBrief는 브리프캠프가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분야와 키워드에 맞춘 맞춤 브리핑 운영은 동시에 소수의 고객만 맡아 끝까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