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06일
[201006] 10월6일(화) 뉴-스
01브리핑
1건언론이 문 대통령과 김종인을 다루는 방법
0210월 6일 헤드라인
5건오늘 종이신문들은 1면과 정치·경제면에서 주로 문 대통령과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비중 있게 다뤘다.
“대통령님, 아빠 죽임당할 때 나라는 뭐 했나요” 중앙일보 1면 제목이다
조선일보 1면은 비슷한 제목이지만 ‘대통령’을 뺐다. 다른 신문들은 1면 대신 정치면에서 ‘북한에 피격당한 어업 지도원’ 아들 편지를 소개하는 정도로 처리했다
김 위원장 노동법 개정 제안은 주로 경제신문들이 크게 보도했다. 매일경제는 1면 톱으로, 서울경제는 1면 사이드 톱으로 부각했다. 반면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은 김 위원장 제안의 개악, 이중성 등에 초점을 맞췄다.
문 대통령을 다룬 기사들은 책임론을 띄우는 등 부정적이었다. 반면 김 위원장 기사들엔 ‘신의 한 수’와 같은 찬사도 이어졌다. 여론은 다르게 반응하는 듯하다. 맞는 문 대통령 지지율은 건재하고, 추켜세운 김 위원장 존재감은 예전만 못하다.
03오늘 대한민국은…
22건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개천절 집회 차단-방역 국민협조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K-방역 성과 덕분에 경제가 선방했다고 밝혔다
외교부-국토부-보건복지부 등 원년 멤버 3인 등 연내 중폭개각 가능성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과세 기준 범위를 완화하는 것을 두고 동학개미들이 ‘현대판 연좌제’라며 반발 거세지자 청와대가 관망모드라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국정운영 5개 항목 중 ‘인사’는 최저점이고 ‘소통’만 긍정적이라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정부는 ‘국가채무 60%·재정수지 –3% 관리’를 골자로 하는 한국형 재정준칙을 발표했다. 나랏빚 급증 못 막는 재정준칙 실효성 논란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여야 모두 비판으로 국회 통과 여부가 미지수라고 한겨레신문이 썼다.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중소기업이 8만 곳을 돌파했다
국민연금 납부유예 신청이 작년 2배라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영끌’ ‘빚투’에 9월 신용대출이 2.4조 증가했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경향신문 여론조사에서 시민 60%가 ‘한국을 불공정 사회’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 매매가’ 역전이 수도권 아파트로 확산되고 있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전했다
경기도 포천시 군부대에서 37명 깜깜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중환자용 약 쓴 트럼프 ‘깜짝 외출’… 양성 은폐 논란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한편 트럼프는 입원 3일 만인 5일(현지 시각) 오후 병원에서 퇴원해 백악관에 복귀했다
한 일은 기업인 입국 땐 2주 격리 제외를 합의했다
중국 왕이 외교 총괄 정치국원 방한이 연기됐다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확전으로 수백 명이 사망했다
WHO는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이 코로나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한국의 핵잠수함 연료공급 요청에 미국이 난색이라고 동아일보가 1면에 썼다
하비 올터 미국 국립보건원 박사·마이클 호턴 미국 교수·찰스 라이스 영국 교수가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들은 C형 간염 바이러스 발견으로 간 경변·간암 치료에 큰 몫을 했다.
04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8건국감 D-1… 여야, 증인 채택 놓고 힘겨루기 계속되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증인 ‘0명’에 국방위 야당 간사가 사퇴하며 반발했다. 야당 일각에선 국감보이콧 주장도 나왔다. 구글-넷플릭스가 국감 증인 불출석을 통보했다
공수처·공정 3법·이해충돌방지법… 민주당, 개혁과제 10월 국회 속도전을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대주주 요건 확대 안 돼’ 동학개미 힘 싣는 여야를 이데일리가 1면에 썼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남편 미국 여행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정치 동지(추 장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감싸고 영입 인사(강 장관) 선 긋기는 속 보이는 여당 이중 잣대라고 한국일보가 썼다. 정의당도 남편 외유 비판에 가세했다
민주당 지도부 ‘BTS 병역특례’ 발언도 파문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이 여의도 새 당사에 입주했다. 선 넘은 청년 정치… 싹 자른 김종인을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정치판 세대교체 못 하고… 생계 전선 ‘사투’를 서울신문이 1면에서 다뤘다.
05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12건공정위가 ‘하도급 갑질’ 신한중공업을 검찰에 고발했다
국책은행 희망퇴직 개편안, 기재부 또 퇴짜를 머니투데이가 썼다
국세청은 올 1.5조 체납을 징수하고 812명을 추적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DLF 고객정보를 로펌에 넘긴 하나은행 직원들을 제재했다
의사 부족 국립대병원 불법 의료 일상을 한겨레신문이 조명했다
교육부가 내주 등교수업 확대를 검토한다.
김창룡 경찰청장 ‘집회 차벽 불가피한 선택’… 일부 보수단체 강행 의사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민생’ 중심 검찰 만든다더니… 미제사건이 4년간 되레 늘었다고 세계일보가 전했다
‘디지털교도소 운영’ 30대 남성이 오늘 베트남에서 송환된다
검찰은 고 조비오 신부 명예훼손 혐의로 전두환 전 대통령에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자영업자 등 ‘코로나 발 파산’ 급증… 법원이 개인회생절차 기준을 낮춘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썼다
‘BBQ 죽이기’에 BHC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한국일보가 다뤘다.
06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10건미국 영구 실업자 380만 명, 일손 모자랐던 일본도 200만 명 돌파를 조선경제가 보도했다
영·미 집값 위험한 급등을 한국경제가 전했다
중국, 대외변수 원천차단… 내수 중심 ‘쌍순환’이 화두라고 한겨레신문이 썼다.
코로나 충격에 국가산단 2분기 생산-수출액이 급감했다
9월 국내외 자동차 판매가 올해 첫 증가 했다
카카오페이가 내년부터 영세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K게임 신 삼총사(크래프톤·스마일게이트·펄어비스)가 르네상스를 연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전했다
빅히트 청약 첫날 증거금 8.6조·경쟁률 90 대 1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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