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14일
[200114] 1월14일 뉴스
011월 14일 헤드라인…
4건선관위가 비례 위성정당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자 한국당이 새 ‘꼼수’를 들고 나왔다. 보수통합으로 신당을 창당하고 자유한국당을 비례정당으로 대체하는 방안이다.
국민일보는 한국당 비례정당 활용 전략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1면에 전했다. 한국당은 기존 정당이기 때문에 선거법 위반 논란을 피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안철수 귀국이 임박하면서 보수진영이 안철수 구애로 달아오르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안철수와 단계적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안철수 측근 의원을 인용 한국당과 통합논의 가능성을 보도했다
한겨레신문 ‘유레카’에서도 ‘민주당 확장 반대’ ‘야권 혁신’ 발언을 언급하며 안철수가 보수의 강을 건널지도 모른다고 썼다. 한편 뉴스1 PK 여론조사에선 ‘안철수 복귀 총선 영향력 없다’는 응답이 72%로 나타났다.
02오늘 대한민국은…
18건문 대통령은 오늘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을 가진다. 윤석열 검찰총장·부동산·남북관계 언급이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오늘 총리 임명장을 수여한다. 협치·경제 앞세운 정세균 총리가 문재인 정부 후반기 국정을 이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한국일보는 정 총리가 ‘책임총리 보장’을 문 대통령에게 요청했다고 1면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과기·정보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서면축사를 통해 미래사업 본격 투자를 강조했다
청와대는 인권위에 ‘조국수사 인권침해’ 청와대 청원을 전달했다.
근로소득세가 8년 새 2배 올라 유리지갑이 증세 타깃이라고 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실업자 22%가 20대 후반으로 한국이 7년째 OECD에서 1위로 나타났다
작년 실업급여가 8조 원을 돌파했다
정부의 호봉제→직무급제 임금개편 잰걸음에 양대 노총이 반발했다
‘수소차 판매 세계 1위’ 한국이 충전소는 34곳으로 일본의 1/4 수준에 그쳤다.
미용실도 공유 바람으로 창업비용 10% 보증금만 내면 원장님이라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가해·피해자 따로 없는 ‘차별’을 경향신문이 1면 보도했다
서울 주택 공급 부족이 2025년까지 21만 가구라고 서울경제가 썼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한겨레신문 인터뷰에서 ‘양도세 중과 일시면제가 서울에서만 13만 채’라고 밝혔다
고위 판검사의 부동산 강남스타일을 서울신문이 1면에 실었다.
내일 샌프란시스코 한미외교장관회담에서 파병·방위비·북핵 등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트럼프가 김정은에 협상 재개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란이 이틀째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미군 주둔 기지가 또 피격됐다
필리핀 화산폭발로 마닐라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했다.
03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12건국회 ‘패트정국’이 259일 만에 종료됐다
정세균 임명안 통과로 사상 첫 국회의장 출신 총리가 나왔다
검찰 지휘권을 없애고 경찰이 수사 종결권을 확보했다
꼼수로 얼룩진 9개월 ‘패트 전쟁’에서 여당 수 싸움에 야당은 불계패를 당했다고 다수 언론이 평가했다
‘유치원 3법’ 본회의 통과로 회계 투명성이 확보됐다.
선관위가 ‘비례○○당’ 명칭을 허락하지 않았다
한국당은 신당 창당과 자유한국당 비례정당 활용을 검토한다고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민주당이 ‘잠룡들 총선 전진배치’를 검토한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종로에 아파트 전세를 계약했다
정봉주 전 의원이 금태섭 의원 지역구에 출사표를 냈다
한국당·새보수당이 ‘당 대 당’ 통합 논의 첫 단추를 뀄다. 이견이 많고 내부 반발로 순항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한국당은 3번째 영입으로 극지 탐험가 남영호 씨를 발표했다.
04오늘 정부와 법원·검찰·경찰은…
13건기업사냥꾼에 ‘뒷돈’을 댄 라임자산운용이 개미투자자 2조원을 날렸다고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다
파생결합펀드(DLF) 제재심… 채용비리 재판… 금융지주 ‘긴장의 1월’을 동아경제가 전했다
요기요가 프랜차이즈 수수료를 줄 인상해 커지는 독과점 우려를 머니투데이가 1면에 썼다
국세청에 따르면 10세 미만 아동에 아파트 등 건물 증여가 52% 급증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1년간 찾아준 보험금 3조 원이지만 아직도 10조 원은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멍 뚫린 고용부 ‘취업 성공 패키지’를 서울경제가 1면에 실었다
특허청은 펭수 상표권 논란에 제3자 등록 심사를 강화한다.
법무부는 검찰 직접수사 13개 부서를 형사·공판부로 전환한다
윤 총장은 발령 첫날 간부회의에서 차질 없는 수사·공판을 당부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취임 일성으로 ‘절제된 검찰권’을 언급했다
대법원은 ‘무기계약직도 정규직으로 대우해야!’ 한다고 밝혔다
승리 구속영장이 또 기각됐다
헌재는 ‘제한 없는 확성기 허용은 위헌’이라며 내년 말까지 법 개정을 판결했다.
05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10건미국 므누신 재무장관은 ‘보잉 생산중단 여파로 올 성장률이 3%에서 2.5%로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패착을 덮으려 중국이 월가로 갔던 IT 공룡들을 다시 부른다고 조선경제가 1면에 전했다
중국 태양광 한국시장 점유율이 1년 새 14%에서 22%로 늘었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일본 흑자기업 구조조정 실태를 다수 언론이 전했다.
300대 기업 설문에 따르면 기업 10곳 중 8곳이 ‘올해 투자·고용을 줄이거나 동결할 것’이라고 이데일리가 1면 보도했다
1∼10일까지 새해 수출이 작년보다 5.3% 늘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반려동물 연관 산업이 연간 3조 원을 돌파했다고 동아경제가 전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채용이 3월에 몰릴 전망이다
SC제일은행에 따르면 국내 자산가들은 ‘60세엔 15억 7000만 원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중소기업 50%는 ‘설 상여금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06오늘 문화예술은…
2건‘기생충’이 아카데미상 작품·감독·각본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엄경영 ■ 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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