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08일
11월 8일(금), 뉴스 다이제스트
01브리핑
1건(이미지=자유한국당)
02또바기 헤드라인…
3건검찰개혁이 멈칫거린다는 뉴스가 잇따르고 있다. ‘조국 정국’을 거치면서 개혁에 대한 기대가 한껏 고조됐던 차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동력이 약화하는 흐름이다. 문 대통령은 오늘 반부패협의회에 참석한다. 임명 이후 윤석열 검찰총장과도 처음으로 만난다. 검찰개혁, 나아가 공정 드라이브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보수통합이 결국 탄핵과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수렴되고 있다. 탄핵을 인정할지, 그냥 묻어두고 넘어갈지가 핵심 쟁점이다. 3년간 논쟁에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보수의 딜레마를 다수 언론이 다뤘다. 한 언론은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유승민 변혁 대표가 탄핵을 묻어 두고 가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11월 8일(금), 뉴스 다이제스트
03오늘 대한민국은…
16건문 대통령은 오늘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협의회를 주재한다. 윤석열 검찰총장도 참석하는 자리라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오늘도 다수 언론이 문 대통령 임기 반환점을 조명했다. ‘나라다운 나라’를 향해 달린 2년 반, 감동은 강렬했지만 성과는 회색빛이라고 한겨레신문이 1면에 썼다
문 대통령은 한미연합사 창설 41주년 축전에서 피로 맺은 한미동맹은 영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종료와 연장만 있는 건 아니라는 입장이라고 동아일보가 1면에 전했다. 미국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대안으로 '종료 연기'를 추진한다고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정부는 외고·국제고·자사고를 2025년에 폐지하고 일반고로 전환한다. 시행령 하나 바꿔 교육 선택의 자유를 빼앗았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민사고는 강원도에서 뽑고 전북 상산고는 추첨식으로 선발한다고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중산층도 연체 늪에 빠져 올해 은행 신용불량자가 29% 급증했다고 중앙일보가 1면 보도했다.
한전이 전기료 특례할인 폐지를 28일 이사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문재인 케어로 환자 쏠림이 심해져 대형병원 건보 급여비가 51% 늘어 3조 원에 달했다
‘타다 프리미엄’ 택시기사가 일반택시보다 월 100만 원을 더 벌고 억대 연봉자도 있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민주노총은 9일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정부가 북한 주민 2명에 16명 해상살인사건 연루 혐의로 첫 추방조치를 취했다
미국이 호르무즈해협 방위도 거론하며 방위비 분담금으로 5∼6조 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미국 정부가 SKT와 KT를 불러 중국 화웨이 장비를 쓰지 말라 요구했다고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중국은 미·중이 고율 관세 단계적 철회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지하 핵시설 재가동에 나서자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사회를 긴급 소집했다
학생들은 붙이고, 중국인은 떼고 연세대가 홍콩시위 지지 현수막 전쟁 중이라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5건당정은 성장률 2% 사수를 위해 70% 수준인 지방재정 집행을 독려하고 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감정을 절제 못한 행동이라며 청와대 강기정 정무수석 논란에 사과했다.
민주연구원은 모병제 단계적 실시 공식 보고서를 공개했다. 인건비가 7조 원 기회비용은 16조 원이 절감되는 모병제가 뜨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바른미래 유승민 변혁 대표가 통화를 갖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묻고 가기로 합의했다고 SBS가 보도했다. 보수통합 최대 변수는 박 전 대통령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건강이 나빠 재판에 못 나간다며 골프장 다닌 전두환 전 대통령 소식을 일부 언론이 전했다.
05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11건중기부는 중소기업조합 공동구매·판매는 담합이 아니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공공부문·은행이 올해 사회적 금융 7천억 원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2466명에게 올해 14억 원을 돌려줬다고 발표했다
한국은행은 편의점·마트 거스름돈을 곧바로 계좌에 입금하는 방안을 도입한다
복지부는 기초생활보장 사각지대를 낳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2022년에 폐지한다
국가인권위 전수조사 결과 초중고 운동선수 2200명이 성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찻길을 줄여 보행로를 늘리겠다는 박원순 표 광화문광장이 다시 추진된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세월호 재수사를 직접 지휘한다
경찰은 서울 양천구 목동 수몰 사고는 인재로 밝혀졌다며 관련자 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제보자 협박’ 혐의로 양현석 전 YG 대표가 이르면 주말 경찰에 출석한다
검찰이 여전히 피의자 수갑을 ‘입맛대로’ 채운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06오늘 기업은…
10건한국개발연구원(KDI)은 수출·투자 감소 영향으로 8개월째 경기가 부진하다고 진단했다. 경기 바닥 접근론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내년 반등폭엔 이견이 있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상반기 외국인투자가 37% 급감했다고 밝혔다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독일에 돈을 풀라 권고했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배터리산업 축이 한국으로 옮겨갔다며 일본·중국이 탄식한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SK-산업은행-이재웅 쏘카 대표가 500억 원 규모의 착한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LG디스플레이가 사무직도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동아경제가 1면 보도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유력하다고 한국경제가 1면에 썼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종 악재에도 실적을 개선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기업의 하도급 대금 부당 감액 중소기업 5곳 중 3곳은 아무 대응을 못 한다고 발표했다.
엄경영 ■ 발행인/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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