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6일
11월 26일 뉴스다이제스트
01브리핑
2건제목 홍준표도 말린 황교안 비공감 단식·임종석 86그룹 용퇴론에 당혹
부제 [엄경영의 오늘의 뉴스 다이제스트]
0211월 26일 헤드라인…
2건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가 황교안 대표 단식장을 찾았다. 홍 전 대표는 단식을 만류하며 협상을 조언했다. 검찰개혁은 주고 선거법은 막자는 것이다. MBC 여론조사에서 단식 비공감은 67.3%, 비공감은 28.1%로 나타났다. 한편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단식장을 찾아 ‘문정권 몰락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민주당에선 86그룹 용퇴론이 계속 나오고 있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불출마 및 정계 은퇴가 도화선이 됐다. 이철희 의원은 어제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86그룹에 ‘대통령을 배출해야 한다는 면허라도 받았느냐’며 물었다. 우상호 의원은 예기치 않은 용퇴론 확산에 임 전 실장을 당혹스러워한다고 전했다.
03오늘 대한민국은…
21건문 대통령은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아세안은 운명공동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하고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체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내년 FTA 최종타결 노력에 합의했다
한국·아세안 정상회의는 오늘 공동비전 성명을 채택한다
청와대와 일본이 지소미아를 두고 진실공방을 지속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MBC 여론조사에서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에 70.7%가 잘했다고 평가했다. 미군 감축도 괜찮다는 의견이 55.2%에 달했다
청와대는 황 대표 단식장 텐트 철거를 요청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 거론되는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총리로 지명되면 문재인 정부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경제는 1면에서 통계청 발표를 인용 ‘사그라지는 계층상승의 꿈’을 보도했다. 국민일보도 같은 자료를 인용 고령자는 각자도생, 청년층은 공직을 희망하는 등 미래가 불안한 한국을 조명했다
일자리자금이 바닥을 드러냈다고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배달·대리기사가 200만 명으로 늘어 ‘제3의 근로자’가 온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450만 원 월급자 노후가 공무원은 283만 원이지만 직장인은 158만 원이라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정부는 저소득 고령층이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최대 20%를 더 지급한다
‘여성 독박’이 된 가족 간 노인 돌봄 실태를 경향신문이 1면에 실었다
철도파업이 5일 만에 철회됐지만 재논의하기로 해 불씨를 남겼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고비마다 ‘합의 비틀기’를 일삼는 일본의 꼼수 주의보를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연평도발 9년 되던 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해 포격을 지시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미국 스틸웰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지소미아와 방위비는 별개 문제라고 말했다
388 대 60으로 홍콩 지방선거에서 반중 진영이 압승해 행정장관 직선제 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억만장자 블룸버그가 미국 대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는 일본은 쇠퇴 중이며 한국의 미래는 가장 흥미로운 곳이라고 말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12건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 협의체가 가동돼 패스트트랙 공조가 주목된다
‘지역구 250에 비례 50 + 100% 연동형’ 선거제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국회가 예산안 14조 원 삭감을 외치더니 되레 ‘51조 원 증액을 요구했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디지털 성범죄에 국회가 응답해야 한다고 서울신문이 1면에 전했다.
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86그룹 용퇴론 확산에 당혹스러워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욱하는 성격은 이해찬 대표에 배운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정예강군특위’를 설치하고 모병제 논의를 본격화한다
단식 7일째 황교안 대표가 패스트트랙 협상을 원천봉쇄하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단식 6 일차에 황 대표를 찾은 이 대표는 협상을 제안했다
MBC 여론조사에서 황 대표 단식 비공감 67.3%, 공감 28.1%로 나타났다
유승민당, 이언주당, 이정현당… 보수야당 난립을 조선일보가 썼다
정의당은 진보정당 첫 ‘개방형 경선제’를 도입한다.
05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9건공정위는 돈 주고 인스타그램 등에 후기를 올린 LG생건·다이슨 등 7개사를 적발했다
금감원은 대출금리 인하를 전화와 앱으로도 요구할 수 있도록 한다
박영선 중기부장관은 한국 주도로 아세안 스타트업 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국토부가 개발이익환수제를 재개발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전했다.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시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중단 사실을 진술했다고 보수언론들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법원은 사진ㆍ동영상 속 인물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맞고 성 접대도 인정된다고 밝혔다
검찰은 ‘성 접대 의혹’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 무혐의 처분했다
법원은 고액체납자 심리 압박용 출국금지 조처는 위법이라고 밝혔다
‘영장 없이 압수’하는 검찰·경찰의 부당 관행이 심각하다고 세계일보가 1면에 실었다.
06오늘 기업은…
12건상장사 퇴직연금 적립금 13조 원이 ‘펑크’라고 매일경제가 1면에 전했다
산업연구원은 내년에도 자동차·철강·석유화학 수출이 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이뷔통이 미국 보석브랜드 티파니를 19조 원에 인수한다
한국 컨소시엄이 5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셰일가스 운송시설을 인수한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중국 지리자동차가 한국 전기상용차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100대 기업 임원은 직원 100명 중 0.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가 6년 만에 신용등급 ‘AAA’를 반납했다
카카오프렌즈가 올 크리스마스엔 런던을 공략한다
스타트업도 창업자 스캔들에 휘청거리고 있다고 동아경제가 전했다
배달의민족 ‘배달로봇딜리’가 ‘출발’ 알림톡 뒤 사람 걷는 속도로 장애물을 피해 커피를 배달했다고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BTS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3관왕에 올랐다.
엄경영 ■ 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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