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01일
11월 1일(금), 뉴스 다이제스트
01브리핑
1건(이미지=어반브러쉬)
02또바기 헤드라인…
4건문 대통령의 조용한 장례를 일부 언론이 조명했다. 총리, 장관 조문은 야권과 소통했다는 것이다. 국회의장과 5당 대표가 모이는 정치협상회의 참석 가능성도 일부 언론에서 거론됐다. 정치의 복원을 기대해본다.
세월호 참사 때 해경 헬기가 응급학생 대신 청장을 태웠다. 병원에 20분이면 갈 수 있는 헬기 대신 4시간 41분 걸리는 배를 탔다. 학생은 결국 생명을 잃었다. 세월호 특조위 발표를 다수 언론이 비중 있게 다뤘다.
보수 언론들이 한국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반짝 지지율에 취해 혁신과 감동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칼럼에선 잘한 것이 하나라도 있느냐고 물었다. 반문재인과 영남을 빼면 내세울 게 무엇이냐는 의문이다.
11월 1일(금), 뉴스 다이제스트
03오늘 대한민국은…
19건문 대통령이 3일장을 치르고 청와대에 복귀했다. 북한은 조의문을 보내 애도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모친 안장식에서 위로·격려를 보내주신 국민께 깊이 감사한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이 측근도 돌려보낸 조용한 장례를 치르며 야권과는 소통 노력을 했다고 한국일보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3일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2박 3일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한다
칠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취소 날벼락에 정상외교가 꼬인다고 다수 언론이 썼다
문 대통령은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계속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3차 정치협상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정부는 김포~하남 수도권 서부 광역급행철도(GTX-D) 신설을 추진한다. 또 수도권 어디서든 강남에 3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을 확충한다
‘비정규직 역대 최대’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타다’ 혁신을 버려두더니 정부가 이제야 편을 든다고 경제신문들이 전했다
2020년부터 단계적 고교 무상교육이 시행되고 2021년엔 전 학년에 적용된다.
강사법 시행 첫 학기에 비 전임교원 강좌 8600개가 사라졌다고 다수 언론이 썼다
정부가 농업보조금을 세계무역기구(WTO) 허용 한도의 16%만 썼다고 세계일보가 국회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기업실적 급락에 지자체도 세수 쇼크라고 한국경제가 1면에 전했다
외국인 주민이 200만 명을 넘었다. 외국인이 최근 5년간 서울 집 1만 채를 샀다고 머니투데이가 1면에 썼다.
김정은 친서 조의에 남북관계 기대감이 북한 발사체로 소멸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국가기록원은 일제가 최소 조선인 55만 명을 탄광에 강제동원한 증거를 공개했다
중국 4중전회가 시진핑 절대권력을 재확인하고 폐막했다
칠레 APEC 취소는 지하철요금 50원 인상 나비효과라고 다수 언론이 조명했다
이수혁 주미대사는 미국 방위비 분담금 요구가 어마어마하다고 말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9건여야가 선거제를 본격 협상하고 있는데 관건은 현 지역구 253석을 얼마나 줄일 것인지라고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기소권 없는 반부패수사청이 공수처 대안으로 거론된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국회 운영위는 오늘 청와대 국감을 실시한다
여당은 국회회의 10% 불출석 시 출석정지를 추진한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조국 국면’에서 평생 처음 많은 질책을 받았다고 말했다.
여권이 개각-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의도에선 정세균 총리설이 확산했다
민주당의 공천심사를 앞두고 면피성 법안발의가 줄을 잇는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반짝 지지율에 취했는지 감동도 전략도 없는 한국당이라고 조선일보가 1면에 썼다. 중앙일보 오피니언은 한국당이 잘한 건 하나라도 있나?란 글을 실었다
한국당 황영철 의원이 대법원 집유 확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05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11건공정위는 내년부터 백화점 세일 비용을 유통업체가 분담하도록 심사지침을 개정했다. 또 항공 티켓을 살 때 마일리지와 현금을 섞어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감원은 상반기 보험 사기액이 4천134억원으로 역대 최대라고 밝혔다
정부가 해외여행자 건보료 면제를 폐지하거나 손본다고 한국경제가 1면에 썼다
문체부는 신산업규제를 풀어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도 영화를 상영할 수 있게 바꾼다
국방부는 4급 보충역도 본인이 원하면 현역으로 입영할 수 있게 한다
서울시 내년 예산안이 4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동생이 채용비리·위장소송 혐의로 구속됐다
‘검찰발 기사’ 2년치를 보니 대부분 권력층·기업인 비리라고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상습도박 혐의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가수 승리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증선위에 이어 방통위도 MBN이 자본금을 편법으로 충당했다는 입장이라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세월호 특조위는 헬기가 해경청장을 태우는 바람에 배로 4시간 41분간 병원에 가던 학생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헬기를 탔다면 20분만에 병원에 도착해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고 다수 언론이 비중 있게 다뤘다.
06오늘 기업은…
13건통계청에 따르면 9월 소매판매가 21개월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미국 연준 기준금리 인하가 한국 경제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피아트크라이슬러와 푸조가 합병해 글로벌 4위 자동차 그룹이 탄생했다고 경제신문들이 전했다
대기업 용병 CEO 143명 중 23명이 삼성 출신이라고 조선경제가 1면에 썼다
D램 가격이 두달만에 또 하락해 역대 최저를 나타냈다.
현대차는 2021년부터 경찰에 수소전기버스를 공급한다
롯데가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수익성을 이유로 아시아나항공이 장애인 이동권을 후퇴시켰다고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네이버가 금융에 본격 진출한다
지난달 모든 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를 넘었다
간편결제 토스가 경력 입사자에 전 직장 1.5배 연봉을 준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소상공인들이 배달의민족에 수수료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엄경영 ■ 발행인/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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