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10월 18일(금), 뉴스 다이제스트
01브리핑
1건(이미지=픽사베이)
02또바기 헤드라인…
4건주말에도 공수처 여론전이 계속된다. 범진보 진영은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열고 국회처리를 촉구한다. 한국당은 이에 맞서 정책전환 보고대회를 연다. 집회 규모에 밀리지 않기 위해 인원동원에도 나섰다.
2016년 말 촛불집회는 대의제 민주주의의 정상적 작동과 대한민국 리셋을 요구했다. 가까이론 보수 10년의 퇴행, 넓혀 보면 한국 현대사의 적폐 청산을 요구한 것이다. 미래로 가기 위해 넘어야 하는 진통인 셈이었다. 그 뒤 3년이 흘렀지만 변화는 더디기만 하다.
광장을 수렴할 정치가 오히려 광장을 부채질하고 있다. 한국당의 동원대회는 불온하다는 시각도 있다. 촛불에 대항이든, 기득권 고수든 민의에 반한다는 생각이다. 자칫 혁신과 성찰 부족이라는 일각의 의구심만 키울 수 있다.
10월 18일(금), 뉴스 다이제스트
03오늘 대한민국은…
19건문 대통령은 경제장관회의에서 건설투자·재정지출 확대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40대·제조업 고용감소가 가장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엄중한 경제 상황을 인정하면서도 소득주도성장 등 정책전환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경제신문들이 보도했다. 낙관적 경제 진단으로 비판받던 문 대통령이 달라졌다고 한국일보가 전했다
조국 정국에 청와대 참모진이 대통령 입만 쳐다봤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새 법무부 장관에 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유력하다고 조선일보가 1면에 썼다
조 전 장관 사퇴 이후 문 대통령 지지율이 45%대를 회복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홍남기 부총리는 정부 노동정책이 시장에 부담이라며 속도 조절을 강조했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상위 0.1% 통합소득은 33조 원으로 하위 27% 630만 명이 번 돈에 육박한다고 한겨레신문이 국감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9년 뒤 나랏빚이 작년 전망보다 32% 뛴 1490조 원이라고 조선일보가 1면에 보도했다
정부가 규제를 풀어 2025년 드론 택배를 시작한다. 섬 지역 드론 택배는 내년부터 서비스할 수 있다
퇴근자를 불러 회의를 열고 점심값을 떠넘기는 등 공공기관에 갑질이 판친다고 서울신문이 국감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서울·수도권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아파트 청약 커트라인이 치솟아 45세가 넘어야 당첨권이라고 한국일보가 1면에 실었다
군산형 일자리가 5년 동안 무파업을 결의했다고 서울신문이 1면에 전했다
도로공사 자회사에 가면 40년 일해도 월 220만 원이라고 한겨레신문이 썼다.
이낙연 국무총리 방일 때 문 대통령이 아베 총리에 친서를 보낼 것이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징용 배상에 한국 측이 주도적 역할을 하는 한일 고위급 협의에 문 대통령·아베가 거부했다고 국민일보가 1면에 전했다
아베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냈고 측근 각료는 직접 참배했다. 정부는 유감을 표했다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무관중 남북축구 공방을 벌였다
홍콩 시위 주도인사가 쇠망치 피습을 당했다
영국-EU가 브렉시트 새 합의안을 극적으로 타결했다
미국-터키가 5일간 휴전에 합의했다.
04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8건국회는 어제 대검찰청 국감에서 조 전 장관 수사·검찰개혁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공수처에 반대하지 않는다며 감찰권을 법무부에 내드릴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 윤 총장은 한겨레신문이 의혹보도를 공식으로 사과하면 고소를 재고하겠다고 말했다
KBS 국감에서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튜브 알릴레오 성희롱 사건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여야가 검찰개혁 협상 하루 만에 ‘강 대 강’ 대치로 돌아섰다. 정의당은 여당에 한국당과 침대 축구할 시간이 없다며 검찰개혁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주말 공수처 여론전이 불붙을 전망이다. 범진보는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연다. 한국당은 광화문 집회에 국회의원 400명, 원외 당협위원장 300명 동원령을 내렸다고 YTN이 보도했다
이 총리 총선 등판론이 포스트 조국 정국의 최대변수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보수 통합 물꼬에도 친박 반발ㆍ선거법 개정 등 암초가 많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한국당이 다시 경제심판론을 꺼냈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은수미 성남시장 항소심 재판부가 은 시장의 윤리의식을 문제 삼았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05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13건공정위가 LG유플러스-CJ헬로 기업결합 심사를 유보했다.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공정위가 하위법령 개정으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가 은행 검사 때 증권·자산운용 전문가도 투입한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또 금융위는 공매도 규정 위반 과태료를 대폭 상향한다
중기부는 한일 갈등에도 중소기업 대일 수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2조 원 수익에 수수료가 9000억 원으로 퇴직 연금이 운용사 배만 불린다고 머니투데이가 국감 자료를 인용 1면 보도했다
교육부 국감에서 자녀 스펙용 논문이 또 무더기 적발됐다
소비자원은 야구 응원봉·글러브가 유해물질 범벅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국감에선 친인척 채용이 논란이 됐다.
검찰이 조 전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조사를 마무리하고 영장 청구 여부를 곧 결정한다고 JTBC가 전했다
오늘도 일부 언론이 조 전 장관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
대법원은 강남 사랑의교회 도로 점용 허가는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집유가 확정됐지만 97세 신격호 명예회장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이 강요 아닌 자발적 뇌물로 판단하고도 신동빈에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한겨레신문이 썼다
경찰은 고(故) 장자연 동료 윤지오의 한국 송환을 추진한다
소방당국이 설리 사망 보고서 유출에 사과했다.
06오늘 기업은…
12건D(디플레이션, deflation) 공포 부르는 D(디스카운트, discount) 전쟁이라고 경향신문이 1면에 전했다
미국 경제 버팀목 소비마저 마이너스로 돌았다. 미국 연준 경기진단도 우울하다고 경제신문들이 전했다
IMF·미국 월가에선 한국의 은행들이 취약자산에 대거 노출되어 있다는 시각이라고 매일경제가 1면에 실었다
SUV 신차 효과 자동차 판매가 8개월 만에 증가했다.
삼성전자 갤노트10 지문인식이 실리콘 케이스에 뚫렸다. 삼성전자 상표 가치가 72조 원으로 3년 연속 세계 6위를 차지했다
현대차가 카톡 대신 업무용 메신저를 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이 45일간 아시아나항공에 운항정지 처분을 내렸다
카카오가 카뱅 대주주로 올라서 산업자본 최초로 은행 주인이 된다
이통 3사가 아이폰11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이스타항공이 이륙 12년 만에 NO 재팬 유탄을 맞아 매물로 나왔다고 한국경제가 1면에 전했다
2300억 원에 팔린 AI 벤처 수아랩 창업자 송기영 대표가 미국 본사 딥러닝도 이끈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엄경영 ■ 발행인/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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